BY 하우스웰 조회 : 60

집밥 대신 오뚜기 제육덮밥~

 

 

 



일욜!

 

제 요리는 싫다고 ㅠ.ㅠ

 

눈에 띄는 오뚜기 제육덮밥을 원하는 고딩!

 

후딱 아점으로~

 

오뚜기 제육덮밥 전체적인 맛이 아이들 좋아하는 매콤, 달콤!

 

그래선지 덜 짜네요!

 

건더기, 소스, 밥이 적당히 어울리는 양 조절 마음에 들어요!

 

고기양도 꽤, 양념의 소스 색상도 먹음직!

 

향도 그만!

 

고딩 입맛엔 약간 덜 짜다네요! 맵지 않구요!

 

저는 짜지는 않지만 단맛을 줄였더라면...

 

한입 얻어 먹어보니...

 

강한 생각향만 나서... 다른 야채향이 더 풍부하면 좋을듯!

 

나중에 북어국이랑 같이 먹어야겠어요! 맥주한잔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