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쉐레르 조회 : 67

9월 24일날 추석에 다함께 동참했어요 ~~

인원수가 많아야 당첨확률이 높다고 해서.. 아침부터 라면을 끓일수 없어서 한 5개만 끓이고 4그릇에 나눠 냈어요 ~~ 제사상에 올릴까 했는데, 조금 늦어서 놔뒀던거 제사 다 끝내고 밥차릴때, 내놔서 불었더라구요 ㅋㅋ 저는 맛있었는데.. 가끔 숙모님과 고모님 ,그리고 그외 친척분들이 함께 해서 다같이 리뷰에 동참했어요 ~~ 맛있다. 오래둬도 불지 않았다. 영양가 높다 .. 맛이 진하다 등등 많았는데요... 물론 저는 없어서 못먹었지, 다 먹을까봐 고민되더라구요 ㅎㅎ  같이 온 윷놀이는 잘아는 친척이 아이와 함께 열심히 던져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 윷판도 재미있어서 놀면서 시간도 잘가고 재미있었습니다. ^^

 9월 19일에 상품이 도착했어요 ^^

 

 

 제가 배고파서 추석전까지 하루에 하나씩 먹었더니, 그거 5봉지와 올케네 5봉지 주고, 이거 6봉지 남아서, 5개만 끓였어요 ^^

 

 귀여운 친척이 와서 제사 준비 하는 옆에서 윷판 깔아놓고.. 놀았어요 ^^

 음식준비를 강했했어요 ^^ 부엌옆에 또 다른 취사대가 있어서 거기서 물건 다 내려놓고... 불틀고 끓일 준비하는데, 작은 아버지가 불러도 안가봤네요 ㅋ

 물을 올려놓자마자 건데기 스프를 넣는거예요

 이게 끓여 올르며는 한 2분걸리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더디더라구요 ㅋ

면을 5봉지 넣고..

 휘저어주면서 면이 끓어 올르며는

 액상스프라고 진한 소고기 국물같은거를 조미된걸 넣는거예요

 5봉지 끓여서 4그릇에 담았는데, 이걸로 충분히 먹겠지요? ㅎ

 같이 시식하는 장면이어요 ~~ 한 15명이 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