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언제나 시작 조회 : 39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으로 깔끔하게 즐겨요!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이라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모였는데 누구 한 사람만 힘들면 안 되겠죠?

거기다 사실 명절 음식이라는 게 먹다보면 질리다 보니, 새로운 음식을 찾게 되는데

그 때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을 소개합니다.

바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말 그대로 마치 집에서 끓인 미역국에 라면을 넣은 듯해서 라면이지만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는 라면이랍니다.

요렇게 4개가 한 팩에 들어 있어서 4식구인 우리집엔 딱인 라면인데요.​


쇠고기양지와 사골을 우려낸 진한 육수에 쫄깃학 부드러운 면발과 남해안산 청적미역을 가득넣은

쇠고기 미역국 본연의 맛!

간편하고 건강하게 라면으로 즐기는 쇠고기미역국 한그릇!!!


포장지도 초록초록한 게 건강함이 마구 느껴지지 않나요?^^

이미 많은 음식으로 배가 부른지라 4식구지만 3개만 끓여봅니다.

원래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고 끓여야 하는데, 깜빡하고 늦게 넣었답니다.

그래도 그닥 나쁘지 않았어요.

면발은 다른 라면보다 얇은 편이라 끓는 물에 넣고 2분이면 충분하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얇은 면발을 좋아하는지라 완전 대만족!!!

건더기스프와 액체스프가 들어있는데요.

건더기스프는 물과 함께 넣고 끓이고 면을 넣고 나면 액체스프로 간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액체스프가 마치 진한 국물같은 느낌을 팍팍 주더라구요.

비주얼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이렇게 싱싱한 미역이라니... 향도 완전 미역국 그대로랍니다.

요렇게 이쁘게 세팅해 담아보았는데요.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라면이지만 정말 건강함이 넘쳐나는 느낌 아닌가요?

옆에다 김치와 밥 한 그릇을 같이 떠 놓고

온 식구가 즐겁게 흡입 중입니다.

요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이렇게 밥을 말아 먹으면 더더욱 맛난데요.

이렇게 보니 마치 그냥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는 느낌이네요.

전 이렇게 먹고 한 그릇 더 뚝딱 했네요.

어찌나 맛나던지 국물 하나 남김없이 클리어!!

추석 명절에 왠 라면이냐 하겠지만 한 번 드셔보시면 왜 이 쇠고기미역국 라면이어야

하는지 알게 될거에요.

청정한 미역과 진한 쇠고기 국물로 느끼함은 잡아주고 깔끔하고 시원함만 남아있는

요 쇠고기미역국 라면을 먹고 나면 명절음식으로 인한 느끼함은 모두 사라진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에는 쇠고기미역국 라면 추천드려요!!!​

*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