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소예하늘맘 조회 : 156

한끼든든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으로 추석 명절파티했어요

 

 

 

 

지난 추석때 친정인 밀양에 내려가면서

한끼든든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을 가져갔어요..

 

명절때 두 동생네 가족들이랑 모이면

집에서 먹던 외식을 하던

아이들이랑 인원이 많으니 번거롭기도하고 

돈도 많이 들기도해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으로 든든하게 한끼 챙기기에

좋을거 같아서 들고갔지요..^^

 

 

 

면중쌀가루가 10% 첨가된 

한끼든든 쇠고기미역국라면

면은 일반라면보다 좀 가늘어요..

 

 

 

쇠고기양지와 진한 사골국물맛

남해안산 청정미역이 가득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전 이번에 체험단으로 쇠고기미역국라면을 처음만났는데

제부는 벌써 맛을보고 

진하고 깊은 사골국물맛에 반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제가 들고간 쇠고기미역국라면을 이리 반겨주니 

또 얼마나 고맙던지요^^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건더기스프와 액체스프

눈에 보이는 쇠고기양지와 미역이 가득..

 

 

 

먼저 끓여보았던 제부가

이번 쇠고기미역국라면 파티의

셰프가 되었어요..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조리방법은

물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먼저 끓여주면서 

미역과 쇠고기양지를 풀어주어요

 

어느정도 물이끓어면서 건더기스프가 풀어지면

액체스프를 넣고 면을 넣은후 2분간 더 끓여주어요

 

 

 

제부가 정성들여 끓여준 

한끼든든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진한 사골국물이

제가 끓이는 미역국이랑 차이가 없어요...

 

 

 

 

 

라면은 인스턴트 식품이라서 어린아이들한테

먹이기 솔직히 편하지 않았던 식품인데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웬지 영양가득한 라면인 느낌이 물씬 풍겨요..

 

그래서 어린아가부터 어르신까지 

믿고 먹을수 있는

라면인듯해요..

 

 

면이 가늘면서 쫄깃쫄깃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편한 면이예요..

 

 

 

 

아이들은 라면으로 파티해서 신나고

어른들은 든든하게 한끼 먹이는거 같아서

맘이 편해여..

 

 

18개월된 막둥이도 눈독들이는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엄마가 먹여주는걸로는 성에 안찾는지

직접 먹는다는..^^

 

 

미역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였더니

혼자서도 넘 잘먹는 아가예요..^^

 

제부는 내년 동생 생일때

힘들게 미역국 안끓이고

쇠고기미역국라면으로 해결한다고해요..

 

 

 

서울에 올라와서 지인들에게

한끼든든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을 건네면서

추천했더니..먹어보고..모두 한결같이

맛나다고 

미역국라면이라는 아이템에 놀라고

그 깊고 진한 맛에 놀라고

쫄깃한 면발에 놀라고..

이쁜일 많이하는 오뚜기

이번에도 큰일한건한거 같아요...

역시 믿고 먹는 오뚜기예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