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혜미 조회 : 33

가족들과 함께한 맛있는 미역국라면 한끼 식사

오뚜기 미역국라면 시식평가단에 선정되어서 ~ 오뚜기에서 보내주신 미역국라면을 먹게었습니다~

 올 추석명절에는 부모님과 미역국라면을 먹고 윷놀이도 하면서 색다른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과는 미역국라면을 함께끓여 먹었고

고모랑 고모부는 미역국라면을 함께 드시질  못해서 집에가서 맛보시고 시식평을 남겨달라고 말씀드리고따로 챙겨드렸습니다

시식평가(아빠, 엄마, 고모,고모부, 나)
-> 어른들 4분모두 미역국이 익숙하셔서 그런지 미역국라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고 부정적인 말씀은 없으셨다

1.엄마 ㅡ  미역국라면에 미역이 많이 들어가있고 라면에서 향긋하고 해초 맛이 많이나면서 미역국 맛이많이 난다며
평소에먹는 타사 라면 너*리 보다 낫다라고 하셨다 

2.아빠ㅡ 라면에서 사골국물맛이 나서 좋고 면이 마치 컵라면의 면처럼 쉽게 잘퍼지지 않는 느낌이며 탱글탱글하다고 하셨다

3.고모부 ㅡ라면이 담백하고 뒷맛의 향이좋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다라고 하셨다

4. 고모ㅡ미역국이 먹고 싶은데 음식하기 싫을때,  일반라면과는 다른 느낌으로~
간편하고 손쉽게 미역국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음
미역국을 면과 같이 먹는 느낌이어서  좋고,
밥을 말아서 먹으면  일반미역국에 밥말아서 먹는 느낌이라고 하셨다

5. 나의총평 ㅡ
처음엔 미역국라면이 무슨맛일까 하는 기대감에 라면을 먹게되었다
미역국에 밥만 말아서 먹는 느낌을 상상했는데 라면이 있으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ㅎ
나는 면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라면에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라면을 처음 먹어봐서 웬지모르게 생소했다ㅎ
미역국라면은  밀가루만 첨부된 일반라면의 맛과는 다른, 쌀가루가 첨부된 쌀면이었다
처음끓여 먹었을땐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었지만, 
두번째로 끓여먹으면서 쌀가루면의 탱글탱글함을 느낄수 있었다

집에서 혼밥하는데, 미역국이 먹고싶을때
간편하게 끓여서 ~
라면에 밥말아서 김치 하나 딱 올려서 먹으면  이건 미역국이다~ㅎㅎ
괜찮은 라면 인것 같다~
가끔 끓여서 먹을듯~ ㅎㅎ


위의 느낌은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 글을 보신다면 그냥 참고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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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