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면 제로를 만난지 며칠이 지났지만
워낙 불규칙한 생리주기 때문에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사용하게 됐어요
일단 뜯어지는 부분부터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 만들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한번에 떼어낼수있도록 손이 덜가게 만들어져서 살짝쿵
심쿵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