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녹여서 사용하는 버터만 사용해서 요리를 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짜서 사용하는 버터오일이라니 너무 신선했어요
요리하면서 중간중간 더 추가하기도 쉽고
고소하고 진한 향을 다 칭찬하더라구요

스테이크의 경우 미디엄웰던으로 먹는 편이라 집에서 구우면 퍽퍽하고 쉽게 타는 편인데
백설 버터오일은 많이 타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구워져서
다들 만족해 했어요

제일 많이 한 칭찬은 사용이 편하다는 것

원하는 만큼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눌러 사용하고 보관이 용이해서 구매의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