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어느가정이나 다들 바쁘지요

직장에 다니는 남편 챙기라

학교다니는 아이들 챙기라

그래도 꼭 아침은 챙겨 먹여 보내고 싶은맘이야 다같은 마음이지요

주부라면

아니 엄마라면~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지 않을까요?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야 머리회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헌데 실상은 아침을 잘 못챙겨주는것이

현 실정입니다

물론 부지런한 주부들이야 잘 하시겠지만

로즈원은 안 그렇거든요

그래서 오뚜기크루통 컵스프 가

참으로 반가웠어요

시식단으로 선정이 되어서 오뚜기크푸통 컵스프 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컵라면처럼 생긴 컵에 담긴 용기형 스프 3개와

용기에 담아서 먹는 파우치형 스프 7개 가 도착했어요

파우치형 스프 한박스에는 3개의 스프가 들어있답니다

크루통이란 빵을 정육면체로 작게 잘라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구운 빵조각입니다

스프에 곁들일시 더욱 풍성하고 고소한 스프를 드실수 있습니다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로 쿠루통의 바삭함을 마지막 한입까지

즐겨보세요

스프는 원래 빵이다 !

스프의 어원인 Suppa는

라틴어로 적신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본래 스프의 의미대로 빵을 담아

더욱 풍부한 크루통 컵스프

요즘 오뚜기 크루통컵스프 덕분에

사랑받는 주부가 되었어요

바쁜아침에 5분이면 해결되는 스프다 보니

출근준비 하는 남편에게

등원준비 하는 아이에게

얼른 하나 타서 주면

후르륵 마시듯이 먹고 나갑니다

요즘은

이렇게 컵스프로 간편하게 쌀쌀한 날씨에

따끈하게 아침 한끼로 충분하지요

파우치형 컵스프 입니다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는 오뚜기 크루통컵스프

어니언크림을 한번 따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히 ~

박스를 열어보니 세개의 파우치가 들어있지요

파우치옆에 뜯는곳이라 표시되어있는데를 손으로도 찢어집니다

그렇게 찢어서 컵대신 찻잔에다가 부었어요

뜨거운물 150ml 를 붓고 잘저어 1분후에 드시면 됩니다

이때 우유를 첨가하여 드시면

더욱 부드럽게 드실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물은 조절해도 됩니다

뜨거운물을 사용하는것이니

화상에 주의 하시어 드세요

크루통도 아주 바삭하고 맛나요

 

용기형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 입니다

컵용기를 뜯고 보니 파우치형에 들어있는 파우치가 한개 들어있고

이것은 스푼 까지 있어서

야외나 회사에 출근할때 가지고 가서 먹어도 좋을것 같으네요

더운물만 있으면 말입니다

오뚜기 크루통 용기형 컵스프 는

뚜껑을 완전히 개봉한후

분말스프를 넣고 컵안쪽 선까지 뜨거운물을 부은다음

10초간 잘 저어 1분후 에 드시면 됩니다

아침 출근할때 랑구님 챙겨준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 입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서 맛있게 스프를 먹어야겠어요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등산갔다 내려오면서 따뜻한물과 함께

갖고 나가서 나누어 먹으면 아주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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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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