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미해 조회 : 38

파기름으로 맛있는 요리 대접했습니다^^

풍미유로 만든 베이컨야채볶음밥과 그 위에 햄을 부쳐서 올린 음식을 대접하기위해 친한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파기름을 쓰니까 야채를 볶을때부터 향이 다르더라구요! 더 깊고 고소한 향이 풍기는 것 같아서 요리할 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완성된 볶음밥의 밥알들도 하나하나 코팅이 잘되서 고슬고슬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맛 또한 풍미가 더해져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친구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사 연발이었습니다^^ 둘 다 최근에 먹은 밥 종류중에 제일 맛있다고 공감했구요^^ 풍미유는 볶음밥뿐만 아니라 제육볶음이나 고사리, 호박같은 반찬류를 볶아낼 때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앞으로도 여러 요리에 풍미유를 쓰고싶구요~ 계속 이용할 것 같습니다^^ 친구가 집에 갈 때 풍미유 하나를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 집에 가서 당장 썼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믿먹 백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