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날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오뚜기죽 덕분에 평소 좋아했던 언니들이랑 함께 수다도 떨면서
간편죽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웠네요.
다비수맘 앞으로도 화이팅!! 같은 또래 아이들이라서 더욱더 말이 잘 통하는 모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