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쌩쌩튼실 조회 : 59

매일아침마다 상쾌하자 가고메 야채쥬스로 시작하니 하루가 가뿐하네요

매일 매일 야채를 하루 섭취분을

먹기 정말 힘든것 같다

하지만 가고메 야채쥬스를 먹기 시작하니

정말 쉬워진것 같다.

 

가고메 야채쥬스에요.

스트로우도 길게 되어 있어서 먹기 너무 편리하고

하루 충분한 섭취의 야채쥬스라서 아침에 챙겨먹으니

더 잘 흡수가 되는것 같아요.

 

농축야채쥬스이고 칼로리도 70kcal라서 부담이 없답니다.

용량은 200ml고요.

원산지 일본이고요

토마토, 당근, 방울양배추, 케일, 피망, 레몬 등

주 성분 확인할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12월까지라서 넉넉한 제품이랍니다.

드실때 전 살짝 위아래로 흔들어서 먹어요.

 

빨대 긴거 보이시죠...

끝부분까지 팩에 쭈욱 넣어서 먹기 정말 편히하답니다

길어서요.

 

가고메 야채쥬스에요

약간 주황색을 띄지만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아서

목넘김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냉장고벽면에 붙인

4주 캘린터 시작합니다.

첫요일 시작 저는 대학교 기말고사를 보는 첫날 아침이어서

제대로 아침 챙겨먹지 못했지만

가고메 야채쥬스 하나 챙겨먹고 시험봤어요.

 

매일 아침마다 챙겨서

먹으니

정말 목넘김도 너무 부드럽고 상쾌해지는것 같아요.

 

주말에도 아침마다 잘 챙겨먹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여유가 없을때는

이렇게 차안에서도 마셨답니다..

매일 챙겨먹게 되네요.

 

 

6월 마지막주는 정말 너무나도 더웠던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갈증부터 났지만

식사후 가고메 야채쥬스와 캘린더 작성하기는 필수죠.

 

드디어 2주정도 매일 아침마다 챙겨서 먹었답니다.

진하지 않아서 먹고 난다음에도 물을 따로 안마시고

아침속이 정말 상쾌해지는것 같았어요.

 

그냥 야채를 매일 매일 섭취량만큼 먹으라고하면

정말 힘든데

이렇게 간편하게 가고메 야채쥬스를

아침마다 마셔주니 정말 간편하고 좋으네요.

 

야채쥬스로 몸도 가볍고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