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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2분이면 OK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꽁치구이

 

생선요리 너무 쉽네^^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이렇게 편할 수가

생선을 손질할 필요도 없고~~

사실 생선을 좋아라 하는데 손질에

굽는게 귀찮아 못 먹겠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생선 비린내가 너무 싫다 하는 분도 계시구요....

 

사실 저도 약간은 그렇거든요

 

그래서  두세번 먹을거 어쩌다 한번 겨우 마음 먹고

생선요리 하게 되기도 하구요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를

만나게 되면

그런 불편함 다 해소할 수가 있지요!!

 

렌지에 2분만 돌려주면 되니까요!!

 

완전 간편하다죠!!

이렇게 편할 수 가

 

 

 

 

 

포장지 일부분만 절취 후

전자렌지에 2분만 돌려주면 되니가요!!

완전 편해편해

간편해요

 

생선손질에서도 벗어나고

기름튀고 구워지는 냄새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

이보다 편할 수가!!!

 

그리고  한끼에 먹을 수 있는양!!

 

1인양으로 소포장되어  혼밥을 하시는

분들에게 딱이다 싶더라구요

 

우리처럼 아이들도 있고 한 가정은

생선 한토막 가지고는 양이 적지만요

 

 

 

녹차,강황,생강을 사용해

비린내를 줄여

냄새 걱정없이 생선요리를

집에서 2분만에 즐길 수 있다는 간편함!

 

조리시간이 완전 단축되었기에

바쁜 아침에 이용하기에도 딱이다 싶어요

 

 

 

 

생선을 자주 먹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신 분들

한마리 굽기에는 양이 많아

남은 생선 보관하는 문제에서도 벗어날 수 가 있구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생선을

렌지에 2분간 돌려주면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는 간편함!!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렌지에 돌릴때도 완전 편해요

포장지 한쪽만 살짝 오픈한채로 렌지에 돌려주면 되니까요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손이 가지 않아요!!

 

먹고 싶을때

냉동실에서 꺼내 렌지에 2분만 돌려주면 되니까요

 

 

 

 

짜잔!!

고등어구이,꽁치구이,삼치구이

모두 완료!!

 

우리 가족이 먹을때는 이정도도 사실 부족한 감이 있지만

맛나게 고루 먹어보는 걸루~

 

여러종류의 생선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생선구이 집에 가더라도 모듬으로 주문하게 되잖아요!

고루 맛보고 싶으니까!!

 

저또한 그렇거든요

 

한가지로는 만족하지 못하니까!!

 

 

울 쪼깐한 아들램이 좋아하는 고등어구이!

 

그래서 주로 많이 구워먹는 생선중 하나거든요

 

 

아들사랑은 엄마!! ^^

 

 

생선구이는 중앙 메인 자리에

그만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다들 좋아라 하는거구~

단백질도 풍부하고 DHA도 많고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피로에 시달리는 어른에게 딱인

식품 아니겠어요!

 

 

 

간편하게 렌지에 2분간 돌려

밥상의 중앙자리를 차지한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바쁜 저는 간편하게 생선요리 할 수 있어 좋구!

가족들의 건강도 챙겨줄 수 있구요

 

 

집안에 생선구워지는 냄새도 덜나고

기름튈 일도 없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촉촉함이 느껴지는 생선구이!

냄새나지 않아 맛좋은 생선구이!

 

간도 딱 맞고!

담백함으로 아이들 먹이기도 좋아요

가시도 거의 없어 생선 발라주기도 편하구요

 

 

 

갓지은 밥위에 올려 한입 먹어줘도 좋구요

 

아들램은 생선구이에 비벼먹을 정도로 좋아라하거든요

김에 김치한점 올리고

생선구이 올려 주면

잘 도 받아 먹지요!

 

 

 

 

온가족이 모두 맛있게 생선요리 즐길 수 있어요

간편하게 말이죠!

 

먹고 싶을때 언제든 렌지에 돌려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모두 맛나게 식사를 즐겼답니다!!

바쁜 주부에게도

혼밥하는 싱글족에도 딱이다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오뚜기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시식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