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가득한 백설버터오일로 근사한 브런치 만들어 봤어요.
새우로제파스타 구워먹는 치즈를 곁들인 야채말이 쌈까지~
지인들과 맛있는 브런치로 행복했답니다.
식사 후 음식 하느라 고생했다고 친한맘이 카페에서 커피타임 준비해 줘서
버터오일 선물도 해주고 기분좋은 모임이었어요.
100% 벨기에산 천연 농축버터오일로 만든 백설버터오일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하기 넘 좋았어요.
버터처럼 잘 타지 않아서 요리하기가 일단 쉽더라구요.
고체버터는 냉장에서 6개월 정도인데 액상형 백설버터오일은 상온보관에 18개월까지라니
넘 좋더라구요.
식용유에 농축버터오일을 넣어서 풍미는 살리고 일반 버터 대비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비중을 80%
줄여주고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200% 높여주었다니 온가족 함께 즐기기에
딱이에요.
새우 치즈야채말이쌈
재료: 파프리카,구워먹는 치즈, 새우,청경채,쌈채소,토마토,라이스페이퍼,오디,요거트
버터오일을 두른 팬에 치즈를 구워주고 새우도 동일하게 구워준 다음 각종 채소를 먹기 좋게
썰어서 라이스페이퍼에 오디요거트 소스를 더해서 함께 싸 먹는다.
버터오일을 두른다음 각종 재료들을 볶아준다.
새우로제파스타
재료: 새우,토마토,생크림,면 ,양파,치즈,버터오일
버터오일을 팬에 두르고 각종 야채와 새우를 반을 나눠서 야채와 함께 구워주고
갈은 토마토를 넣고 생크림과 함께 잘 섞어준 다음
나머지 새우를 넣어서 치즈와 함께 잘 볶아주면 완성!
즐거웠던 브런치 모임후 함께 즐긴 커피타임~
백설버터오일도 나눔하고 오랜만에 즐거웠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