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문수경 조회 : 14

백설파기름으로 함께한 즐거운 나눔의 시간

가까운 유치원 엄마들과 아침에 가볍게 파기름으로 만든 볶음밥을 대접했어요.

아가 있는 집이 있어서 안 매운 굴소스볶음밥과 김치볶음밥으로

간단한 볶음밥 레시피로 만들었답니다.

파기름을 사용해서 크게 조미료 안 들어가도 충분히 파향의 진함으로

감칠맛도 더해지고 깔끔함에 같이 모인 엄마들도 칭찬하더라구요.

파기름까지 하나씩 나눔하고 각자 요리한 사진까지 보내줘서 나름 뿌듯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