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오랜만에 지인과 약속자리!
빈 손으로 나가기도 민망하고 파기름 써보니 편리하고 좋아서 한병 들고 나갔어요!
요거 넘나 간편하겠다며 반갑게 받네요 ^^
근데, 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옆에 남은 파기름 보이는 투명 부분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