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딸 하원 후 늘 간식을 찾는데... 요즘 같이 추울땐 오뚜기 크루통 컵스프가 딱 좋아요♥
엄마는 간편하게 내어 줄 수 있어 좋고 딸은 먹기가 편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네요~~
바쁜 아침에는 한끼 식사로도 최고~
저희딸은 레스토랑에서 스프랑 빵 먹었던거 기억하고 엄마가 만든 스프가 식당 아저씨 스프보다 더 맛있다며~ 다음번엔 빵이랑 같이 먹고 싶대요~~
직접 뜨거운 물만 부어줬을뿐이지만 딸이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 씹히는 식감도 있어 더 든든함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