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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크루통 컵스프와 함께한 시식후기

포테이토크림이나 버섯크림정도로만 생각했는데..종류도 다양하고 포장패키지에 따라 실내외에서 다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온수만 있다면 넉넉잡고 1분 30초도 안되서 스프가 완성!!

거기에 풍미와 맛을 더해주는 크루통이 기본적으로 다 들어간 구성이라서 더 좋았어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스프가 든든하고 맛있는 간식이 되더라구요.

즐겁게 자기만의 방식대로 먹으니 꿀맛!!

오랜만에 가족들과 웃으며 즐길수 있는 간식이 생긴것 같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대가성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