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tate 조회 : 128

[오뚜기 북엇국 라면으로 시원하고 칼칼한 라면 타임]

[오뚜기 북엇국 라면으로 시원하고 칼칼한 라면 타임]

 

 

 

이번에 #오뚜기라면에서 #북엇국라면이 출시 되었습니다. #신상라면 #오뚜기북엇국라면

명절에 가족들 모여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기도 좋지만 며칠을 명절 음식을 먹다보면

질리고 또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데 #속이 확 풀리고 기분까지 개운해지는 북엇국라면

만나 보았습니다.

 

커다란 박스 한상자에 가득 북엇국라면 4개입 멀티팩 4봉지가 들어 있고

놀이 게임 패키지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4개가 한 봉지에 담긴 멀티팩 4봉지라 16개가 들어 있습니다.

 

오뚜기 #북엇국라면은 단백한 북어의 진한맛을 담은 시원하고 칼칼한 든든한 #한끼식사입니다.

유탕면으로 중량 110g, 480kcal로 건더기 스프 속에 불어 16%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개봉하면 사각에 하얀색의 중간 굵기의 라면과 건더기스프, 분말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건조된 북어포와 건조된 파, 붉은 고추가 섞어 있습니다.

물 50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입니다.

 

약간 오트색의 분말스프입니다.

 

끓는 물에 면과 분발스프를 넣고 3분간 더 끓입니다.

기호에 따라 파나, 꼐란을 더 넣어 조리합니다.

저는 그냥 기본으로 더이상 첨가 없이 조리했습니다.

 
 

라면은 간단하게 먹는게 제맛~~

김치와 김만 있으면 최고의 식사!

 

먼저 우리에게 익숙항 고소한 기름 향이 가득한 북엇국 향이 납니다.

고소하고 짭잘한 기름으로 볶은 북어향 그리고 칼칼한 고추가루의 냄새 좋습니다.

국물 먼저 먹어보니 깊고 진한 북엇국이 그대로 담긴 국물입니다.

거기에 칼칼함이 탁 입안을 정리하여 더욱 맛 좋은 북엇국입니다.

북어 건더기도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는 고소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쫄깃한 면이 호록록 넘어가니 뜨끈하고 든든하고 좋습니다.

집에서 북엇국 끓이면 북어와 무를 넣고 끓여 시원하고 고소한 맛만 느꼈는데

이번에 #북엇국라면은 그런 시원하고 고소한 맛에 고추를 넣어 칼칼함까지 담아서 더욱 매력적인 맛을 담은 북엇국입니다.

전문점에서 맛보는 깊고 진한 국물로 만든 북엇국에 부드러운 라면을 넣어 만든 든든한 한끼입니다.

 
 

연휴동안 여가저기 인사 다니느라 바빠서 다같이 친척들과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엄마랑 둘이 연휴 마지막날 간단하게 북엇국라면 먹고 윷놀이 한판했습니다.

맞아요!

연휴 하루는 편하게 쉬고 놀아하는데 식사 준비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또 일이 많아지는데

간단하게 라면으로 한끼 든든하게 식사하고 명절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기름진 음식 많이 먹어서 속이 느끼했는데 속이 확 풀리고 든든한 북엇국라면과 함께한 시간 좋았습니다.

 

아침 #해장으로 북엇국 잘 들시는 분들, 라면으로 해장하는 분들, 국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속풀이라면으로 #해장라면 으로 시원하고 칼칼한 #북엇국라면 추천합니다.

 

 

 

 

 

 

 

 

--북엇국라면 명절 가족 시식단으로 체험하여 리뷰를 작정합니다.--

 

 

 https://www.womantable.com/mission/activity/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