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오리온 마켓오 그래놀라 제품 모니터링활동 리포트 보고드립니다.

사진 및 영상은 모니터링 사진/영상등록에 진행하였으며영상은 업로드시 오류가 나서 해당 활동리포트에는 업로드 하지않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오후3시40분쯤부터 약 1시간가량정도 마트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코로나영향인지 고객들이 많지는 않았으며 어린이집정도 다닐만한 아이들과 엄마고객, 30대 중반정도의 남성 고객, 50대 중반의 남성 고객, 20대 여성정도 등이었습니다.

매장디스플레이는 post가 진열대의 3분의1은 차지하고있었고 제품에 판촉등도 되어있어서 더 눈에띄었던 것같습니다. 켈로그나 홈플러스 자체 상품은 마켓오 그래놀라와 함께 디스플레이 되어있었으며 그중에서 켈로그가 좀더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마켓오 그래놀라도 행사할인제품이라고 기재되어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제품판매가격에 기재된 정도로 그정도는 미비하였습니다.

홈플러스자체제품을 제외하고 다른제품들은 비닐류포장인 반면 마켓오 그래놀라는 포장박스에 포장이 되어있고 유기농, 자연친화적인 포장으로 고급적인 느낌은 나긴했으나 타브랜드인 포스트나 켈로그의 화려한 포장대비 눈에 잘띄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자크기나 모양이 기존 분쇄형태의 칩이 아닌 볼형태인 것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호불호가 갈릴수있을 것 같은데 여성들에게는 볼형태가 좀더 선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열대위치와 포스트나 켈로그처럼 진열대 위에 별도 광고판활용, 포장박스에 그래놀라의 장점과 마켓오그래놀라만의 차별화된점을 부각하고 포장색감을 보다 눈에띄게 수정한다면 소비자들의 접근성 및 선호도가 좀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