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잡채. 

잡채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자주 찾는 음식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보니 명절때마다 망설이는 음식이기도 해요  

올해 추석은 랜선추석으로 명절 연휴 동안 이동을 자제하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는데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잡채. 오뚜기 옛날잡채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맛있게 즐겼어요 

 

 

 

 

 

5분만에 끝나는 잡채 요리.   

오뚜기 옛날잡채는 쫄깃한 당면과 건더기에 

깊은 양념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잡채를 즐길 수 있어요  

 

 

 

쫄깃한 당면, 풍부한 야채와 고기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오뚜기 옛날잡채 

 

 

 

5분만에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볼까요?

 

 

 

오뚜기 옛날잡채는 

면,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참기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리방법에 따라서 

물 45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여 주었어요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었어요  

 

 

 

 

 

 

 

 

 

 

 

액체스프에 참기름까지! 

 

 

더욱 진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잡채  

 

 

 

 

5분만에 잡채완성!  

집에서 쫄깃하고 부드러운 잡채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소고기, 당근, 목이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돼지고기 등 

 

 

풍부한 건더기로 추석에 간편하게 한끼를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오뚜기 옛날잡채는 

한끼잡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잡채밥도 뚝딱 만들어 먹기 편해요 

 

 

 

 

더 푸짐해진 건더기, 더 고소해진 참기름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한끼잡채 진한잡채 오뚜기 옛날잡채 

 

 

2020 랜선추석 

간편하게 즐기는 정성가득 잡채요리   

올해 추석은 오뚜기 옛날잡채와 함께 쉽고 간편하게 

오뚜기 옛날잡채로 올 추석한끼를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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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대가성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