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희집 식탁에서 전국 오뚜기 국물 랜선 여행했습니다.
신랑은 당직근무라 먼저 수원식우거지갈비탕 한뚝배기 뚝딱비우고 "든든하네!!"하며 출근했습니다.
딸램은 돼지국밥좋아해서 부산으로 부산식돼지국밥곰탕 국물여행갔구요.
전 안동 쇠고기국밥 한뚝배기 하며 국물여행어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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