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통화나 문자로만 만나는 시대가 되었네요
너무 그리운 친구
너무 보고 싶은 친구
친구와 랜선 만남으로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ㅎㅎㅎ
오뚜기 x 칼스버그의 만나의로 오랜만 테이블
친구와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