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거 같은면서도 바쁜 우리가족

주말에 다함께 모이는 날이면 별미를 찾는다죠.

그렇다고 매번 외식할 수는 없고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기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그런 날이면 엄마는 별미로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볶음짜장을 집어 든답니다.

외식 배달 짜장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는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볶음짜장 은

직접 볶음 고소한 볶음 춘장 소스로 만들 더 했는데요.

​

포장지 뒷면에 나와 있는대로

조리하기만 하면 맛있는 볶음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

​

저온숙성한 반생중화면과

볶음춘장소스, 짜장고명, 볶음향미유까지

2인분의 볶음짜장이 들어 있어요.

그럼 조리법대로 조리해봅니다.

반생중화면과 짜장고명 그리고 떡볶이떡까지 끓는물에 넣고

4분 30초간 끓여주세요.

그럼 조리법대로 조리해봅니다.

반생중화면과 짜장고명 그리고 떡볶이떡까지 끓는물에 넣고

4분 30초간 끓여주세요.

그대로 조리해서 먹어도 좋지만

옛날짜장처럼 야채 푸짐하게 넣어서 주려고

양배추, 양파, 호박, 당근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집에 있던 훈제오리 한팩과 야채를 팬에 넣고

기름 살짝 넣고 볶아주세요.​

​

​양배추와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익으면

삶아둔 면과 볶음춘장소스를 넣고 30초간 잘 볶아주세요.

잘 볶아진 볶음짜장 정말 맛깔나보이죠.

​

​

이제 그릇에 소복하게 담아서 먹어주면 된답니다.

제대로 보까낸 춘장소스 덕분에

깊은 맛의 볶음짜장

여기에 떡 건져 먹는 맛과 풍성한 야채로 씹히는 맛을 더해주니

여느 짜장면집 짜장면보다 휠씬 맛나네요!!!

​

​

​

​
이제 주말 별미 짜장면은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볶음짜장 으로 즐겨보아요.

집에서 먹는 건강하면서 맛있는 짜장면으로

온가족 입맛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