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정선 조회 : 222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짬뽕과 짜장을 1인분씩 하나는 원조로 하나는 다르게 조리해서 먹었다. 짬뽕은 여러가지 해산물과 함께 곁들여 먹었고 짬뽕은 볶음밥과 함께 비벼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맛있겠다고 다음 날 친구들이 구매해수 먹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