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의 마지막 모임을 예지미인과 함게 했어요
다들 아줌마들이라 쑥 찜질 패드 넘다들 좋아했어요.
한친구는 벌써 사서 써고 있더라고요.
효능을 본터라 더 좋아라 하네요.
생리대에 바로 붙이는 형태라 쓰기도 편리하고. 착용하고 얼마안되니 몸이 따뜻해오더라구요.
생리통 심한 우리딸과, 나눠쓰기도하고.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밖에서 돌아온후. 좌훈패드
하고나니 금새 몸이 따뜻해져서 손.발찬 저한테는 딱이네요.
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