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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우리 모두 헤쳐나가요..


BY 아이리스 2020-12-09

연말인데 가족모임이나 송년회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현실이 정말 믿을수가 없고 살다살다
이런 시국은 처음이네요...
지금 늦게나마 첫임신을 해서 몸을 사려야해서 전 더 걱정이 크네요...
어서빨리 백신이 나와 모두 이 코비드19 시국을 이겨내고 평소처럼 사람도 만나고 여행도 가는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네요...
2020년을 보내며...다들 너무 힘든 한해였을거예요...
하지만 백신이 곧 나온다니 모두 조금만 힘내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