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는 문자가 왔는데
점점 저희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조심스럽네요.
코로나19 상황이라도 어느 정도 사회적 거리를 두고 외식도 감행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의 외식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원더우먼1984' 개봉 소식 듣고 보러 가고 싶지만 자제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못 다니고 있어서~ 집에서 두툼한 매트 깔고 제자리걸음 걸으면서
운동 중 이긴 한데 뭔가 시원치 않고 답답하지만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대하면 오늘도 집콕하며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연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