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장을 보다보니 이것저것 마트보다 싼 것을 찾게 되네요.그래서 택배를 많이 시키게 되더라구요.세제 따로 샴푸 따로 화장품 따로...거의 매일 택배를 받게 되어 좀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엊그제도 택배직원분 과로사 했다는데....벌이는 똑같은데 씀씀이가 점점 커지니 큰일이에요요즘은 알뜰하게 사는것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다들 저처럼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