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여기저기서 랜선으로 추석 보내자고...올 추석은 각자 보내자고 하는데...내게는 남의나라 얘기~~~가까이 사니 참으로...불편하다...절대 오지말란 말 안하고..남의편도 일절 언급없고..오늘은 더 시금치가 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