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로 명절 때도 외출이 쉽지 않겠네요ㅜㅜ아기까지 있으니 더욱더요...그렇다고 추석을 집에서 쉬면서 그냥 보낼 수는 없지요. 오늘는 과일강정을 만들어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려고 해요.물론 비대면으로 서프라이즈 선물을 놓고 오려합니다.^^ 올해 자영업자, 학생, 취준생... 누구하나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없는데 소박한 간식이지만 명절 즐기며 힘내시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