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두 건강하기! 코로나19 제발 좀 종식되서 자유롭고 싶네요! 특히 저번달까지 경기가 너무 안 좋아 문을 닫았다가 이번달에 다시 가게를 시작한 동생이 고구마를 썰다가 손목에 금이 가서 깁스를 한 상태로 계속 일을 하는 중인데 동업을 하다보니, 더 신경이 쓰여 열심히 일하는 것같아 안쓰럽고 안타깝고 걱정되고 마음이 계속 쓰입니다. 올 명절엔 더 바빠질것 같은 동생과 명절엔 보지 못하겠지만 코로나19 끝나면 명절처럼 꼭 만나고 싶네요! 명절엔 택배선물과 진심 담은 마음 통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