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메리 추석입니다♡
올 명절 추석은 가족과 함께 집콕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어른신들의 배려와 관심이 집콕 추석이 가능하게 실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집콕하면서 영상통화로 안부 인사도 여쭙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어색하지만 마음편하고 건강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집콕 추석 이라지만 맛있는 음식은 해먹어야 할것 같아,
오뚜기 옛날잡채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잡채밥도 해먹고 행복했습니다.
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보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