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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871	카톡에 답하기 싫어서? (7)	버들	2021-05-22	492
9870	맛있는 저녁~~ 갈치구이에 아귀꼬리살찜~~호호.. 된장찌개는 덤~~ (6)	Dive ..	2021-05-22	456
9869	성년의 날 (3)	페넬로페	2021-05-19	529
9868	속이허하다 (2)	친구야	2021-05-18	572
9867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1)	버들	2021-05-18	405
9866	비를 피해(소강상태) 운동하니 대만족이다 (1)	버들	2021-05-17	1,004
9865	남편친구가 먼저 세상을 .. (8)	친구야	2021-05-17	1,429
9864	좀전에는벅벅되는데... (3)	하나님자녀	2021-05-17	399
9863	스승의 날 생각나는 아들의 담임영어쌤 (2)	버들	2021-05-16	759
9862	전원일기 -여자가 하루 집을 비우면 (1)	알람시계	2021-05-15	377
9861	운동하다가 (4)	알람시계	2021-05-13	334
9860	갑자기 더워져서... (3)	페넬로페	2021-05-13	370
9859	글자 폰트 (2)	마가렛	2021-05-13	426
9858	오늘은 가족들 든든하게 먹으라고 밀푀유나베~~ (3)	짱구엄마	2021-05-13	379
9857	길냥이 똥이 거름이 될까? (8)	버들	2021-05-13	3,027
9856	백신예약하고... (6)	친구야	2021-05-13	406
9855	요즘 섯다가 땡기네요 ㅎㅎ (2)	cham	2021-05-13	829
9854	쉬는 날은 바쁜 날 (2)	페넬로페	2021-05-12	282
9853	안과에다녀오고.. (2)	친구야	2021-05-12	325
9852	운동은 조금씩 자주 먹는것으로 그리고 운동은 하루 한시간이상 (1)	짱구엄마	2021-05-11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