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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667	바람이 불어서 못나가고.. (2)	하나님자녀	2021-02-24	204
9666	봄동이 남아서 빽파더배춧국에 배추대신~~봄동! (4)	Dive ..	2021-02-24	271
9665	청약저축을 또 들었네요 (4)	페넬로페	2021-02-23	683
9664	날씨가춥네요 (4)	친구야	2021-02-23	242
9663	마트다녀오고... (2)	친구야	2021-02-22	196
9662	포근한 주말날씨에 자전거라이딩 다녀왔어여! (10)	Dive ..	2021-02-22	319
9661	점심은시래기나물해서먹었네요 (4)	친구야	2021-02-21	254
9660	뺵파더의 배춧국.. 요거요거 진짜 맛나더라구여 (8)	Dive ..	2021-02-20	558
9659	남편 떄문에 속이 터진다.. (5)	친구야	2021-02-19	306
9658	부모님과 병원행 (6)	페넬로페	2021-02-19	680
9657	가볍게 후라이팬 삼겹살 지글지글!! (8)	Dive ..	2021-02-19	271
9656	양갱~~호호!! 신랑이 받아왔는데..ㅠㅠㅠ (11)	Dive ..	2021-02-18	624
9655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네요 (6)	하나님자녀	2021-02-18	289
9654	보일러수리2시에온다는데.. (4)	친구야	2021-02-18	397
9653	기분우울 ㅡㅡ (2)	화이팅^^	2021-02-17	262
9652	쌀쌀한 날씨에 동태탕 얼큰하게 끓였어여~~호호!! (5)	Dive ..	2021-02-17	344
9651	속이 터진다.. (4)	친구야	2021-02-17	239
9650	오늘은 생일이라고 남편의 깜짝 꽃다발 선물을 받았습니다. (8)	짱구엄마	2021-02-16	368
9649	날이 너무 춥다... (1)	친구야	2021-02-16	445
9648	귀한 선물이 꽃을 피우다 (2)	버들	2021-02-16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