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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21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집에서 먹고있어요 (1)	짱구엄마	2019-09-30	447
8720	배고파서... 야식으로 남은 피자 데워먹었어요 ㅋㅋㅋ	배고파요	2019-09-30	561
8719	내 생애 첫 새우표고버섯전 (1)	짱구엄마	2019-09-27	635
8718	동생에게 (1)	버들잎새	2019-09-27	584
8717	아들 피부염 (5)	마미	2019-09-19	600
8716	한샘 냄비 구입하지 마세요	한샘 냄비..	2019-09-19	406
8715	리퍼제품이긴 한데 괜찮을까요?	음파음파	2019-09-19	606
8714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온지 벌써 2년째입니다. 빵집이 없어서 빵먹고싶은 마음에 오픈하는곳까지 빵 구입하고왔어요. (1)	짱구엄마	2019-09-19	538
8713	집안에 두면 좋은 꽃 그림	버들잎새	2019-09-18	865
8712	샐러드 시켰어요.	알람시계	2019-09-17	469
8711	2탄	힘을내용미..	2019-09-17	350
8710	화장실타임중.. 좋은글귀 발견..^^	힘을내용미..	2019-09-17	443
8709	속상해요 (3)	친구야	2019-09-17	647
8708	요즘은 명절에도 외식들 많이 해요. (1)	알람시계	2019-09-15	618
8707	아무도 모르는 남편속 (3)	옆집아줌마	2019-09-15	692
8706	쌀밥을 좋아하는 남편 (5)	버들잎새	2019-09-15	617
8705	언제까지...	인내	2019-09-13	455
8704	기댈 수 있는 곳	버들잎새	2019-09-13	436
8703	비가계속오네 (2)	친구야	2019-09-10	518
8702	햇빛이 오랜만에 차끌고 마트다녀왔더니요~오자마자 다시 비가 쏟아지네요. (1)	짱구엄마	2019-09-10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