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646	아프지마라 (6)	사랑해	2022-10-13	3,581
10645	꽃게~~~ 듬뿍!! 꽃게짬뽕 대령이용!! (8)	Dive ..	2022-10-13	3,698
10644	도미한마리 ~~ 들여가세요!! ㅋㅋㅋㅁ (7)	Dive ..	2022-10-12	3,548
10643	묶었어요 (4)	사랑해	2022-10-12	3,485
10642	독감주사 맞았어요 (4)	사랑해	2022-10-11	3,431
10641	추워서 (5)	사랑해	2022-10-11	3,468
10640	무서워요, 몸이 건강해야---. (4)	버들	2022-10-10	3,521
10639	점심때 큰 며느리와 (6)	버들	2022-10-10	3,449
10638	제철~~ 꽃게!! 앗싸 꽃게무침 매콤하게 양념팍팍... 집에서 우헤헤 (2)	Dive ..	2022-10-08	3,414
10637	오늘의 미션을 보니	버들	2022-10-08	3,325
10636	고구마줄기김치 (4)	사랑해	2022-10-06	3,563
10635	어후 이제 날씨가 춥네요 (1)	아기상어뚜..	2022-10-06	3,381
10634	샐러드는 먹어줘야겠지요? (2)	Dive ..	2022-10-05	3,321
10633	담백한 오리고기~~~~~ (2)	Dive ..	2022-10-04	3,304
10632	샐러드로 배 채워봅니다. ㅋㅋㅋㅋ (2)	Dive ..	2022-10-03	3,329
10631	아픈 조카 낫길 기원하며	버들	2022-10-01	3,388
10630	LA통갈비~~ 우와 하면서 먹었네요 .ㅋㅋㅋ (2)	Dive ..	2022-10-01	3,376
10629	날씨가 쌀쌀해지니 . 뜨끈하게 순두부국~~ 담백하니 맛나네요 (4)	Dive ..	2022-09-29	3,469
10628	귀 검사 (3)	사랑해	2022-09-29	3,398
10627	열무얼갈이 물김치 담가서 열무김치국수!! (2)	Dive ..	2022-09-28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