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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406	분홍 봄아가씨가 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반겨 주네요 (2)	버들	2022-04-15	1,855
10405	고등어조림에 이은 고등어구이~~얍! (4)	Dive ..	2022-04-15	1,942
10404	제가 워낙 좋아하는 육회, 육사시미 (2)	Dive ..	2022-04-14	1,700
10403	고등어한손 사와서는 (4)	Dive ..	2022-04-13	1,849
10402	늘 지나다니다 본 카페를 가 보니 (2)	버들	2022-04-13	1,811
10401	천변 걷기, 점심, 카페에서 차 한 잔 (1)	버들	2022-04-13	1,672
10400	건강반찬~~연근!!! (3)	Dive ..	2022-04-12	1,739
10399	깍뚜기 담가네요 (3)	친구야	2022-04-11	1,768
10398	식당에서 먹는 무김치 담갔어요 (4)	Dive ..	2022-04-11	1,598
10397	봄 그리고 봄나물의 추억	버들	2022-04-09	1,546
10396	대게대란에 저도 참여! ㅋㅋㅋ (2)	Dive ..	2022-04-08	1,567
10395	여긴 분홍 꽃비가 내려요 (6)	버들	2022-04-08	1,546
10394	벚꽃 (1)	wnsla..	2022-04-07	1,590
10393	봄이 오면 꼭 먹어야하는~~것은 (2)	Dive ..	2022-04-07	1,660
10392	벚꽃으로 힐링하는 나 (4)	버들	2022-04-06	1,520
10391	코로나 확진자가 되였네요 (7)	친구야	2022-04-05	1,488
10390	집에서 가볍게 수육~~수육먹기 (2)	Dive ..	2022-04-05	1,469
10389	요즘은 콜라보레이션 시대? ㅎㅎ 맥주도? (4)	Dive ..	2022-04-04	1,453
10388	벚꽃 구경하는 인파와 차량 행열 (8)	버들	2022-04-03	1,463
10387	키만 커 버린 수선화	버들	2022-04-03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