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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947	괴산옥수수가 맛나다고 주문했는데.. (6)	Dive ..	2021-07-24	338
9946	무더운날 주문배달찬스 산오징어회..ㅋㅋㅋ (7)	Dive ..	2021-07-23	382
9945	[코멕스] 아이스 쿨러백..응모 (3)	친구야	2021-07-22	373
9944	대서 다운 날씨에~~으악... 어제는 한치통찜~~ (3)	Dive ..	2021-07-22	398
9943	중복이네여 다들 시원한 하루되세여 (6)	Dive ..	2021-07-21	388
9942	집에서 간단하게 돼지막창~~~ 구워서 먹었어여 (7)	Dive ..	2021-07-20	438
9941	에어컨 바람은 춥네요.. (1)	친구야	2021-07-20	294
9940	무쇠팬에다가 스테이크 촤르륵~~~ (4)	Dive ..	2021-07-19	309
9939	벽걸이 에어컨 (2)	사랑해	2021-07-18	325
9938	인천 수육튀김? ㅎㅎ;; 신랑이 먹고프다고해서 배달을 했는데 (4)	Dive ..	2021-07-18	493
9937	오이지나 해서 먹으라고 해야지.. (2)	친구야	2021-07-17	377
9936	물을 많이먹어서 배가부르네요..	친구야	2021-07-17	314
9935	덥지만 마라탕 포기못함..ㅋㅋ (2)	Dive ..	2021-07-17	315
9934	지성피부이신분들 여름에 어떤 화장품 쓰세요? (3)	알리짱1	2021-07-15	330
9933	여름이 싫어요 (5)	사랑해	2021-07-13	411
9932	미세 방충망 (1)	버들	2021-07-12	362
9931	초복날... (1)	하나님자녀	2021-07-11	290
9930	모임 취소될까? (1)	버들	2021-07-10	328
9929	점심은 해물짬뽕 먹고.... (1)	친구야	2021-07-10	318
9928	그동안 출석하기 (2)	세상바라기	2021-07-1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