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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907	종일 김치 담그고... (5)	친구야	2021-06-16	411
9906	상추데쳐서 상추무침으로 해서 먹어도 괜찮네여~~ (13)	Dive ..	2021-06-16	925
9905	오늘은 결혼 기념일 (3)	버들	2021-06-16	409
9904	4주 동안 매듭 공예 배우네요. (4)	알람시계	2021-06-15	1,285
9903	맨날 맨날 호캉스하고 싶네요 ㅠ (4)	울라디맘	2021-06-15	421
9902	비가오니 지난 주말 자전거라이딩의 날씨가 더욱 생각나네여 (4)	Dive ..	2021-06-15	432
9901	어제도 날씨가 그리 좋아서 자전거라이딩을 다녀왔는데	Dive ..	2021-06-13	499
9900	비가 오네요 (2)	친구야	2021-06-10	411
9899	이불빨래 했어요 (2)	페넬로페	2021-06-09	513
9898	파김치 담그고... (3)	친구야	2021-06-09	473
9897	두번째 초당옥수수~..이힛. (10)	Dive ..	2021-06-07	451
9896	매일아침 긍정의힘 002	내마음천국	2021-06-07	276
9895	친정엄마 생신 (3)	페넬로페	2021-06-06	340
9894	세탁기 3번 돌리고... (2)	친구야	2021-06-04	424
9893	종일 비가 오고.. (1)	친구야	2021-06-03	393
9892	피부 진정 효과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2)	-	2021-06-03	420
9891	남편은 출장중~~ (10)	페넬로페	2021-06-03	584
9890	나의 추억속 장미향 (8)	버들	2021-06-03	396
9889	머리아파서 병원에 다녀오고... (2)	친구야	2021-06-02	412
9888	막내딸네 갔다 오고... (5)	친구야	2021-06-01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