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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소녀상을 참관한후..


BY 비법이 2019-03-10 21:22:21

무자비한 일본군 앞에 한 없이 작디 작기만 했던
우리의 위안부할머니 분들은 반백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도
뻔뻔한 일본정부의 수치의 눈가림 속에 차디찬 거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가요?
언제나 위안부소녀상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드리워 질수 있을련지..
그날이 올지는 미지수이지만.. 한국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후손으로
반드시 우리 모두가 할머니들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소녀상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