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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했어요.


BY 수다 2019-04-06 21:47:14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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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길이가 웃자란 베고니아 꺾어 키를 줄여 분갈이했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오랫동안 키웠던 행운목 2017년 겨울 혹한에 냉해 입어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어 잘라 물에 꽂아 놓았다 뿌리가 자라 화분에 심어 줬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작은 회분에 심어져 있던 아글레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큰 화분으로 평수 넓혀 줬어요.
나도 넓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산세베리아 물 많이 줘서 썩어가고 있어 뽑아 썩은 부분 잘라내고 말렸다 심어 줬어요. 산세베리아는 춥지 않고 물 적당히 주면 잘 자라는데 물 좋아하는 화초 물 주면서 함께 주어 죽다 살아났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막실라리아도 작은 화분에 너무 많이 번식해서 두개로 나누었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알로에 어미개체와 새끼개체가 한 화분에 있었는데 독립시켜 줬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새깃유홍초 씨앗을 심었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고수 씨앗도 심었어요.


식목일을 맞아 분갈이 ..



딸이 나무수국 가지를 꺾어 왔어요.
물에 꽂아 놓았더니 뿌리가 나고 싹이 터 화분에 심었어요.
명색이 나무인데 작은 화분에 심었기 때문에 머지않아 큰 화분에 옮겨 줘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