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 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 좋은 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세상 만사가 다 마음 먹기 달렸다고...
말들은 참 잘 하지만 정작 실천을 못하고 살고들 있죠?
그것이 얼마나 심오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 것인지를...
죽어서 천국 갈 생각으로 현재는 희생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죠?
하루하루를 천국에서 사십시오!
정말 내세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