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틀전에 택배로 상품이 도착했네~요
추억의딱지는 개봉하자마자 5학년 딸이 찜했구요.
할머니댁 가면서 자기가방에 챙겨갔는데,차례 지내고서야 풀어 놓더라구~요.
처음엔 아이들 놀잇감인줄 알고 관심없던 어른들이 하나둘 모여앉았습니다.
와~우.어른들의 이야기거리가 생긴겁니다.
다들 3~40십년전의 추억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인증샷했는데...
사진은 많은 회원님들이 올린거로 대신 하려구요(개인적으로 똑같은 상품사진 보는것도 지루 하더라구~요)
투명용기가 예쁘게 디자인된 `순샘버블`도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