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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남편...


BY 친구야 2020-10-09 12:35:53

앞에서 밭하시는 노부부가

 80십이 넘어도 밭일을 너무 잘하셔서

너무대단하다고했더니 이영감탱이 날보고거기가서

밥해주고살라고 짜증을부리고 성질을내네요

비교하지말라고 난리을치니 참난노부부가 건강히

일하시는모습이보기가좋아서 그래는데 아주난리네요

건강하면은 돈벌러간다고 큰소리만처지 아무것도못하면서

성질만부리고난리니참속이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