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든 쪽파김치가 향이 조금씩 나네여..
다행히도 맛있는 향이~~호호!!
얼른 밥이랑 먹고픈 마음이..ㅋㅋㅋ
신랑이 얼른 맛있게 익어라 주문을 얍 외우고 있네여.
즐거운 주말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