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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꼬장


BY 알람시계 2021-05-08 22:44:10

꼭 뭐 하면 반발하고 반대로 말하고 내가 싫어하는 흉내내고 도리어 화내고요.
그래서 오래 갈 줄 알았는데 그냥 오늘 점심 먹으면서 풀리긴 했는데  한번씩 꼬장 부리고 고집 부리고 철없는 중고등학생 짓 할때만다 짜증나요.
아는 언니 한테 그 얘기 했더니 뭐 귀엽다나 그래서 더 짜증났는데 그 언니 오지랖은 넓은데 보면 남편과 비슷하게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나 지켜야 할 선을 넘어 지금은 연락 안하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