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폐암으로 고생을 몇년했는데 결국은 오늘돌아가셔다는 문자을받고 남편도마음이안좋은지 얼굴을보니 안좋아하더니 지금장레식장에 다녀 온다고 가네요 잘아는데같이가고싶어지만은 코로나떄문에 가기가그래서남편혼자 장레식장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