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비쥬얼
신랑이 일어나자마자 함께 손질해서 바로 쪘답니다.
저는 삶는것보다 찜통에 찌는것을 좋아라해서..ㅋㅋㅋ
색감은 노오랗지는 않지만
아핫..
왜 괴산 하는지 알겠더라구여
조금 사이즈는 작지만 알도 통통하고
쫀득하면서도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살짝 달달함이~~
담에는 한번 삶아볼끄나..하네여.ㅋㅋㅋㅋ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