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묘지에 모시다 보니제 날짜에 성묘를 못한다,연휴 기간 중엔 문을 닫으니코로나가 원수네토욜과 금욜에 갈 사람은 다 갔다모처럼 멀리서 귀향한 첫째 며느리가우리 둘에게 좋은 선물을 했다등산복이다백화점에서 만나점심 함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