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에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주무시다 돌아가신 분우리 남편 선배이시다이제 갓 80대 들어섰는데100세 시대에 너무 단명하신 듯그러나병원 갈 시간도 없이 주무시다 돌아가셨으니유가족으로선애석하고 안타깝기도 하겠지만---.죽을 복 타고 나신 분!!